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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청년-시니어 상호 직무멘토링 프로젝트

가르치고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8주 청년-시니어 상호 직무멘토링 프로젝트

서로 다른 강점, 하나의 목표

청년에게는 기술이 있습니다. 디지털 도구를 자유자재로 다루고, AI를 활용하며, SNS로 세상과 소통하는 능력. 하지만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고객을 만나고, 예상치 못한 문제를 해결하며, 프로젝트를 끝까지 완수해본 경험은 부족합니다.
시니어에게는 경험이 있습니다. 수십 년간 현장에서 부딪히며 쌓아온 실무 감각, 사람을 대하는 법, 위기를 헤쳐나가는 지혜. 하지만 빠르게 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새로운 도구들을 익히고 적응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레디투스타트의 청년-시니어 상호 멘토링 실무프로젝트는 이 두 세대가 서로의 선생님이자 학생이 되는 곳입니다.

가르치는 것도 배우는 것도, 양방향으로

이 프로그램의 핵심은 '상호'에 있습니다. 한쪽이 일방적으로 가르치고 한쪽이 수동적으로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청년은 시니어에게 최신 디지털 마케팅 전략을, AI 도구 활용법을, 온라인 협업 플랫폼 사용법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시니어는 청년에게 실제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는 법을, 프로젝트가 막혔을 때 돌파구를 찾는 법을, 직장에서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전수합니다.
가르치는 과정에서 청년은 자신의 지식을 정리하고 설명하는 능력을 키웁니다. 배우는 과정에서 시니어는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용기를 되찾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이 다시 뒤바뀌면서, 두 세대는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웁니다.

교실이 아닌 현장, 이론이 아닌 프로젝트

8주 동안 청년과 시니어로 구성된 팀은 단순히 수업을 듣지 않습니다. 실제 기업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
어떤 팀은 중소기업의 온라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합니다. 어떤 팀은 로컬 비즈니스의 디지털 전환을 돕습니다. 또 어떤 팀은 신제품 출시를 위한 마케팅 캠페인을 기획하고 실행합니다.
첫 주에는 서먹하게 시작합니다. 팀을 구성하고,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서로의 역할을 나눕니다. 2-3주차에는 본격적으로 상호 멘토링이 시작됩니다. 청년이 시니어에게 디지털 도구 사용법을 알려주고, 시니어가 청년에게 프로젝트 관리 노하우를 전수합니다.
4주차부터는 실전입니다. 배운 것을 바로 적용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문제가 생기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아이디어가 필요하면 세대의 경계를 넘어 브레인스토밍합니다. 마지막 주에는 완성된 결과물을 발표하고, 협력 기업으로부터 피드백을 받습니다.

프로젝트가 끝난 후 시작되는 진짜 기회

8주의 프로젝트가 끝나면, 손에 남는 것은 수료증만이 아닙니다.
청년에게는 이력서에 당당히 쓸 수 있는 실무 프로젝트 경험이 생깁니다. "무엇을 했습니다"가 아니라 "이런 문제를 이렇게 해결했고, 그 결과 이런 성과가 나왔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스토리가 생깁니다. 실제로 많은 팀의 청년 참여자들이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기업에 정규직으로 채용되거나, 다른 기업에 취업하는 발판을 마련합니다.
시니어에게는 디지털 시대에도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새로운 기술을 두려워하지 않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 젊은 세대와 자연스럽게 협업할 수 있는 경험이 쌓입니다. 프로젝트 결과를 인정받아 프리랜서 계약을 체결하거나, 컨설턴트로 활동하는 길이 열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일부 우수 팀은 프로젝트를 확장해 창업으로 이어갑니다. 레디투스타트는 이런 팀에게 창업 멘토링과 초기 자금 지원을 제공합니다.

8주가 만드는 평생의 네트워크

하지만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가치는 숫자로 측정되지 않는 것에 있습니다.
함께 고민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함께 성과를 만들어낸 경험. 세대가 다르다는 것이 장벽이 아니라 오히려 시너지가 될 수 있다는 깨달음. 나이와 상관없이 계속 배우고 성장할 수 있다는 자신감.
프로젝트가 끝난 후에도 팀원들은 연락을 주고받습니다. 새로운 기회가 생기면 서로를 추천하고, 어려움이 있으면 조언을 구합니다. 이것이 바로 평생학습 공동체입니다.

연간 64시간, 인생을 바꾸는 시간

1년에 4번, 분기마다 새로운 기수가 시작됩니다. 한 기수는 8주 동안 총 16시간의 집중적인 멘토링과 프로젝트 시간을 갖습니다. 짧다고 느낄 수 있지만, 이 시간은 강의실에 앉아 듣기만 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협력 기업의 현장에서, 교육센터에서, 때로는 온라인 협업 플랫폼에서 팀원들과 직접 부딪히고 만들어가는 시간입니다. 밀도 있게, 실전적으로, 결과를 만들어내며 보내는 시간입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 경쟁이 아닌 협력

AI 시대라고 해서 사람이 필요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사람과 사람이 어떻게 협력하고, 서로 다른 강점을 어떻게 결합하느냐가 더 중요해집니다.
청년-시니어 상호 멘토링 실무프로젝트는 단순히 기술을 가르치고 경험을 전수하는 것을 넘어, 세대 간 이해와 협력의 모델을 만들어갑니다.
나이가 다르다는 것이 갈등의 원인이 아니라, 서로를 보완하는 강점이 될 수 있다는 것. 배움에는 끝이 없고, 가르침에는 정년이 없다는 것. 함께하면 더 멀리 갈 수 있다는 것.
우리는 함께 증명합니다. 세대를 넘어 협력할 때, 더 큰 가치가 만들어진다는 것을.
8주의 프로젝트, 평생의 성장. 레디투스타트와 함께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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